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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이진욱 측이 경찰의 출국금지 조치, 고소인 측 추가 주장에 대한 반론을 이어갔다. 배우 이진욱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는 7월 18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진욱에 대해 이뤄진 출국 금지 조치는 순전히 신속한 수사를 위한 것일 뿐 고소 내용의 신빙성 및 진실성과 무관하다"며 "빠른 수사 진행을 목적으로 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