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공익요원으로 근무 중인 배우 이민기가 성폭행 사건에 휘말렸지만 곧바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연예계에는 이민기가 일행들과 지난 2월 27일 부산의 한 클럽을 찾았고 이곳에서 소개로 만난 여성 A씨와 만남을 가졌지만 이후 29일 여자로부터 폭행 및 집단 성추행 혐의를 받아 검찰의 수사를 받는다는 루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