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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생긴 집창촌 폐쇄 '감감무소식'…토지주 이견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의 유일한 집창촌인 옐로하우스가 재개발 사업을 앞두고 토지 소유주 간 이견으로 폐쇄 절차를 밟지 못하고 있다. 14일 인천시 남구에 따르면 숭의동 360번지 3만3천600㎡ 일대에 형성된 옐로하우스 주변을 개발하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이 늦어지면서 전철역 한 가운데서 집창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