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남중국해 영유권을 둘러싼 국제 분쟁의 불씨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본명 임윤아·26)에게 튀었다. 13일 윤아의 인스타그램에서는 난 데 없는 논란이 벌어졌다. 아시아 여러 국가 네티즌들이 몰려와 남중국해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중국 네티즌들이 “중국서 계속 돈 벌고 싶으면 빨리 입장을 표명하라”고 요구하자 필리핀·베트남 네티즌은 “중국 지지글을 올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