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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부작용 논란이 많은 사전피임약의 하나인 바이엘코리아'의 야스민'을 복용한 후 사망한 환자가 국내에서 또 발생했다. 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인천 검단지역 한 산부인과 의원에서 야스민을 처방받아 복용한 여성 환자가 사망했다. 바이엘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망환자에 따른 사인이 약물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