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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첫 ‘성희롱 예방 교육’을 가졌다.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국가기관인 국회 소속 국회의원과 보좌진 등도 예방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안철수 전 대표 등 국민의당 의원 33명과 보좌진·당직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교육에 앞서 “성희롱, 성차별 없는 국회를 앞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