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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태연이 사생팬으로 추측되는 이들의 전화에 고통을 호소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7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좀 자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휴대폰 화면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캡처 사진에는 태연의 휴대폰 전화 통화 내역이 담겨있다. 태연의 통화 내역에 따르면 전날부터 오전 6시 39분까지 해외 발신자와 정보 없는 발신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