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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박근혜 대통령 초청 8일 새누리당 국회의원 오찬 선물인 '박근혜 시계'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상욱 대변인은 당일 오찬 직후 브리핑에서 "청와대에서는 오찬에 초청된 의원들에게 남녀 손목 (시계) 선물세트를 선사하셨다"고 밝혔다. 남성용, 여성용 시계가 한 세트로 묶인 이번 선물은 '박근혜 대통령의 친필 서명이 새겨져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