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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박근혜정부의 남은 임기다. 5년(60개월) 임기의 딱 3분의 1이 남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선 지난 40개월간 정부의 행적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 매경이코노미는 창간 37주년을 맞아 박근혜정부의 국정 수행에 대한 국민의 평가를 들어봤다. 국내 20~5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를 한마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