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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배중현]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강정호(29·피츠버그)에게 가장 필요한 건 '대니 살라자르(26·클리블랜드) 케이스'다. 미국 일리노이주 지역지 시카고 트리뷴은 6일(이하 한국시간) '강정호가 지난달 시카고에서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성폭행은 가정폭력·아동학대와 더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