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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품업체, 지난해에도 물의 빚어 공식 사과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여성의 외모를 비하하는 문구 등이 삽입된 학용품이 광주지역 대형마트와 온라인 등에 판매되고 있어 시민단체 등이 판매중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 업체는 지난해도 똑같은 문구용품을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해 사과문 까지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