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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부분변경으로 중형차 시장 방어에 나설 예정이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새 쏘나타는 내년 2월경 출시 예정이다. 디자인은 전·후면부를 중심으로 아반떼에 쓰인 정체성을 적용할 예정이다. 애플 카플레이 연동 가능한 내비게이션, 휴대폰 무선충전 등의 편의품목도 대거 추가한다. 이를 통해 최근 시장에서 침체된 제품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