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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종일반 시간 보장 안돼도 정부는 아무런 대책 없어 맞춤-종일반 보육료 차이 미미 어린이집, 여전히 맞춤반 선호 “일하는 부모를 위한 ‘맞춤형 보육’이라고요? 달라진 건 하나도 없는데….” 맞벌이 직장인 ㄱ씨는 서울 용산구의 한 민간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있지만 지난 1일 ‘맞춤형 보육’ 시행을 앞두고 어린이집으로부터 별다른 공지를 받은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