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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 피해자에 전화해 협박 -큰 잘못인 줄 몰랐다 진술-피해자, 후유증에 집 앞도 못 나가-상처 호전되길 기다려 수사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김장수(도봉경찰서 경위) 요사이에 성폭행 사건이 많이 일어나서 참 소개하는 제 마음도 불편할 정도인데요. 며칠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