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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학부모 '불만' 여전…복지부 "홑벌이 차별정책 아냐"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전명훈 기자 = '맞춤형 보육' 시행을 앞둔 정부가 종일반을 이용할 수 있는 '다자녀 가구' 기준을 일부 '2자녀 가구'까지 확대하려던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자녀가 3명인 가정부터 다자녀 가구로 인정받아 '종일반'을 이용할 수 있고, 자녀가 2명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