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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기자> - 피의자 정모씨 수사하던 김장수 경위- 끈질긴 조사 끝에 사건 전모 밝혀내- 피해학생 부모도 최근에야 사실 알아- 가해자 일부 부모 "다른 의도 있나" <최란 사무국장> - 집단 성폭행, 더 높은 형량 받도록 돼 있어- 청소년 성폭력예방교육, 잘 되고 있나 점검해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