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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ㆍ15년째 ‘초저출산’ 지속ㆍ15년 뒤부터는 총인구 줄어 연금 고갈·국가 부채 증가 한국은 내년부터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줄어들면서 인구절벽 상태에 돌입하게 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합계출산율(가임여성 1명이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 1.3명 미만인 ‘초저출산’을 경험한 나라는 11개국인데 한국만 15년째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