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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흉하다. 자고 일어나면 또 뭐가 터질까 두려울 정도다. 연예계 이슈를 직접 전하는 기자임에도, 최근의 연예 뉴스는 우리끼리도 참 무시무시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제 강인과 버벌진트의 음주운전 정도는 일도 아닌 거 같고, 유상무와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불륜 로맨스까지 혀를 끌끌 차게 되는 뉴스들이 이어지고 있다. 혹자는 나라의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