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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피해자 성추행 주장은 사실아냐…명예훼손 입건" (안양=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마트에서 동료 여직원을 폭행했다가 피해자 측이 올린 SNS 글 때문에 성추행 혐의가 추가된 30대가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아 온 조모(37·마트 배달원·뇌병변장애 5급)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을 내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