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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류스타 박유천 씨의 성폭행 고소사건이 이번엔 합의금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억대의 합의금이 실제로 오갔는지, 합의금 얘기는 어느 쪽에서 먼저 나왔는지가 초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병남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박유천 씨 측은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처음 고소한 여성 이 모 씨를 맞고소하면서, 이 씨 측이 10억 원을 요구하다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