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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박유천(30·사진)씨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 4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첫 번째 고소인인 이모(여·24)씨가 박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했던 직후인 4일 오전 6시쯤 남자 친구(29)가 술을 마시고 있던 강남의 한 클럽으로 갔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경찰은 또 이씨가 고소장을 내기 전에 남자 친구와 함께 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