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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최악의 성추문에 휘말린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맞고소에 나섰다.박유천은 지난 10일 20대 여성 A씨로부터 자신이 일하는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성폭행당했다며 피소된 데 이어 A씨가 고소를 취하하자 마자 16일엔 B씨, 17일에는 C씨, D씨 등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충격을 안겼다. 박유천을 처음 고소한 A씨가 증거물로 제출한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