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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백남기씨의 자녀 민주화(30·둘째줄 가운데)씨가 1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32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백 씨는 발언 중 백남기씨가 물대포에 맞아 쓰러져 있는 사진을 5초간 들고 한국 정부의 진실한 사과, 철저한 수사 그리고 정의 실현을 촉구했다. (참여연대 제공) 2016.6.19/뉴스1 frosted@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