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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성폭행 혐의로 네 차례 고소를 당한 박유천 씨는 모두 유흥업소에서 상대 여성을 만났습니다. 논란이 된 성폭행은 물론 이른바 '2차'로 불리는 성매매도 이어질 수 있는 현장이지만, 단속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가 찾은 곳은 강남의 유흥주점. 여성들과 함께 술을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