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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경, 사회부 기자 [앵커]한류스타 박유천 씨에게 추가로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가 또 그러니까 세 번째로 접수됐다는 소식 앞서 전해 드렸는데요. 이 사건을 보도하고 취재한 취재기자와 함께 보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부 박서경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자]안녕하십니까? [앵커]저희가 첫 소식으로 전해 드렸는데 세 번째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