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서울=뉴스1) 민정혜 기자 = 7월 맞춤형 보육에 반대하며 일부 어린이집이 오는 23~24일 휴원을 선언하자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7월 맞춤형 보육 도입을 강행하는 보건복지부와 이를 막으려는 어린이집 단체의 강대강 싸움에 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17일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한민련)에 따르면 오는 7월 도입되는 맞춤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