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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미현]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잇따른 성폭행 고소 사실이 알려지며 치명적인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그의 남은 유일한 희망은 '무혐의 입증'이다. 박유천은 지난 10일 A씨의 경찰 고소로 성폭행 혐의가 처음으로 밝혀졌다. A씨는 4일 뒤 고소를 취하해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또 다른 여성 B씨가 지난해 12월 자신 역시 A씨와 비슷한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