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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미현] 성폭행 혐의로 논란에 휩싸인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어두운 표정 속에 황급히 퇴근했다. 박유천은 15일 오후 6시 정각이 되자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묵묵부답 속 공익근무지인 강남구청을 떠났다. 박유천은 '합의를 한 것인가', '심경이 어떤가' 등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은 채 매니저와 함께 서둘러 차량에 탑승했다. 박유천을 성폭행 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