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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혐의는 벗었지만 주홍글씨는 남았다.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님에도 불명예라는 낙인이 찍혔다.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하고 취하까지 5일, 이 짧은 시간 동안 박유천은 자신에게도 팬들에게도 상처를 남겼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20대 여성 A씨가 "합의된 성관계였다"고 주장을 번복하면서 고소를 취하했다.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