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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청에 출근하고 있다. 이날 박유천은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강남구청에 모습을 나타냈다.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6명 측근과 함께 빠른 걸음으로 들어갔다.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인 박유천은 지난 13일 20대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