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인 박유천이 15일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강남구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박유천은 유흥업소에서 20대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고 이후 A씨가 기존 주장을 번복하고 고소를 취하했지만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부 중 빚어진 일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