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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상대는 유흥업소 여직원. 게다가 박유천은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사실여부를 떠나 박유천 사건을 바라보고 있는 대중의 시선은 차갑게 얼어붙었다. 지난 13일 보도에 따르면 일단 박유천은 지난 3일 서울 유흥업소를 찾았다. 이 곳에서 박유천은 업소에서 근무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