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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십센치(10㎝)의 권정열이 걸그룹 마마무 휘인과 공연 도중 한 발언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짧은 치마를 입은 휘인에게 스태프가 무릎담요를 덮어줄 때 권정열이 내뱉은 말이 화근이었다.  권정열은 "남자분들한테는 되게 실례한 걸 수도 있는 건가요? 아니죠"라고 말했다고 한다. 다음 발언은 12일 열린 '열무콘서트'에서 관객이 촬영한 에서도 확인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