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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은주기자] 꽃무늬 패턴은 여성미를 배가시킨다. 핑크&화이트 컬러라면 더더욱 말할 것도 없다. 숨겨뒀던 소녀 감성을 200% 업~시킨다. 40대 미녀들이 상큼발랄 플라워 프린트룩에 도전했다. 주인공은 카리스마의 대명사 김혜수, 그리고 미시스타 고소영이다. 김혜수는 지난 9일 영화 '굿바이 싱글' 언론시사회에서, 고소영은 지난 해 4월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