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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배우 성현아(41)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지난 10일 수원지법 형사항소 3부(부장판사 이종우)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의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성현아는 지난 2013년 12월, 2010년 2~3월 세 차례에 걸쳐 지인으로부터 소개 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