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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주민이 여교사를 성적 욕망 대상으로 '충격' 섬에서 홀로 근무하는 1천여명 여교사 안전대책 시급 신상털기·지역비하 심각, 성범죄 인식 개선 필요 (신안=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섬마을 초등학교 관사에서 여교사가 주민 3명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공분이 커지고 있다. 학부모이자 이웃 주민인 피의자들은 외딴 섬에 홀로 건너와 아이들의 교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