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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마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의 잘못은 경찰서를 만들어주지 않은 정부에 있다는 시사평론가 정관용씨의 발언에 네티즌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유무와 성폭행 발생간 별다른 상관관계가 없지 않느냐는 비판인데요. 네티즌들은 급기야 성폭행 가해자들이 피해 여교사에게 술을 먹인 식당 바로 길 건너편에 경찰서는 아니지만 파출소가 있다며 아우성입니다.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