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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린 건 반성·몸 만진 적 없어"…경찰도 "성추행 혐의없다" (안양=연합뉴스) 최해민 강영훈 기자 = 경기 안양시의 한 마트에서 동료 여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30대가 일부 네티즌의 '신상털기'로 2차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특히 이 남성은 피해 여직원의 딸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때문에 성추행범 오명까지 얻었다며 법적 대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