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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상하이로 떠났다. 작곡가 주영훈은 6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윤미 씨와 그녀의 매니저 중국 상하이와 쇼주 다녀오겠습니다. 벌써부터 눈에 밟히는 두 공주님들. 원더마미 이윤미. 매니저 남편 주영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화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