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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 선고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10대 페이스북 스타와 그의 여자친구를 감금한 뒤 궂은일과 성매매를 시킨 1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중고 휴대전화를 사 되파는 일을 하던 정모(19)군은 지난해 11월 중순께 A(15)군이 페이스북 팔로워가 1만명이 넘는 이른바 '페북 스타'란 사실을 알고 그를 감금한 뒤 중고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