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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CCTV 감시’ 사망 첫 산재 인정 이지테크 노조위원장 양우권씨 노조 탈퇴 안했다며 해고 반복 복직 뒤엔 왕따·CCTV 4대 감시 “감시당하니 미치겠다” 목숨끊어 “CCTV, 노동자 인권침해” 지적 “저놈의 카메라 신경이 쓰여 죽겠다.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미쳐버리겠다. 망치로 두드려 깨버렸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혼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