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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태형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5일부터 10박12일 간 아프리카 3개국과 프랑스 순방을 다녀오는 동안 한반도 주변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면서 쌓인 외교적 과제들을 박 대통령이 어떻게 해결할지 주목된다. 먼저 박 대통령이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하며 '대북 압박외교'를 펼치던 지난 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리수용 북한 노동당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