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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 중 ‘20대 인턴 여직원 성추행 사건’으로 물러났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7일 활동에 나섰다. 이날부터 네이버 ‘윤창중칼럼세상’이라는 블로그에 ‘내 영혼의 상처-윤창중의 자전적 에세이’라는 글을 연재하기 시작한 것이다. 윤창중 전 대변인은 자신의 ‘성추행 의혹=음모’라고 규정짓고 언론을 맹비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