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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섬마을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성폭행한 피의자들이 다음날 아침에 만나 입맞추기를 시도했다는 사실이 채널A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반성하지 않는 이들의 모습에 영장담당 판사마저 호통을 쳤다는데요. 현장 연결합니다. 김철웅 기자, 세 사람이 다음날 만난 사실이 확인됐다고요? [리포트]네 경찰은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피의자 세 명을 모두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