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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정우 기자 = 새누리당이 6일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대해"금수만도 못한 여성 인권 유린행위"라고 규정하고, 낙후지역의 치안 개선과 여교사 교권 확립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강남역 묻지마 살인' 이후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