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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모두 폐쇄하고 문화공간 등으로 전환 계획 <※편집자 주 = 2004년 9월에 제정된 '성매매방지 특별법' 시행이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각종 논란 속에 시행된 성매매방지법이 차츰 정착하면서 성을 돈으로 사는 성매매 행위는 크게 줄었다. 많은 윤락업소가 밀집한 전국 각 도심 속의 집창촌(集娼村. 일명 '집결지')도 정부와 자치단체, 경찰의 단속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