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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에 자신의 의붓딸을 성폭행한 파렴치한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뻔뻔하게도 이 아버지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윤길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단지. 40살 유 모 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이곳 자신의 집에서 18살 의붓딸을 성폭행했습니다. 맥주 4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