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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정부가 여성 대상 강력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처벌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여성 범죄 종합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이를 두고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성차별에서 비롯된 여성폭력에 대한 공포를 호소하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높았는데 이번 정부 종합대책에는 이같은 대책이 빠지고 가해자와 잠재적 범죄자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