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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간 연예계에는 사건이 끊이질 않았다. 술자리 동영상이 퍼진 탓에 누군가는 방송에서 하차했고, 음주운전 또는 성폭행 논란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해 쓴 맛을 본 스타도 있었다. ◇ 유상무 성폭행 지난 17일 20대 여성 A씨가 개그맨 유상무를 성폭행 혐의로 신고하면서 사건이 시작됐다. 유상무는 인스타그램에서 알게된 A씨를 개그 프로그램 녹화 현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