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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윤준호 기자] [장애2급 엄마 '전치 6주' 진단에도 경찰 "반성해 구속 안 해", 추가 협박 '방치'…檢 "모녀 보호 위해 구속"] 모녀가 단둘이 사는 집에 이유 없이 찾아와 폭언, 폭행을 일삼던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장애를 가진 엄마는 남성에게 맞아 중상을 입었고, 계속된 괴롭힘에 시달린 딸은 원형 탈모까지 얻었다. 보다못한 다 ...